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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결과물은 피드백을 통해서 사람에게 자극을 주고 추가적인 동기부여를 하죠.  어느 새 그 연속적인 피드백 작업은 사람을 사람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죠. 

하지만 때론 그게 성장이 아니라 단순한 챗바퀴를 좀더 아름답게 빠르게 돌리려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을 때가 없을까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100미터를 질주하는 포웰의 모습이 아니라 챗바퀴 위의 햄스터라면요?  최근에 그런 모습을 느꼈어요. 선순환이라고 생각했던 고리가 챗바퀴로 느껴지던 때가. 운동장에서 뛰어야되는데 챗바퀴에서 뛰고 있는 나의 모습이.

잠깐 멈춰서 내려 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난 그 것 밖에 할줄 몰라서 다시 챗바퀴에 올라탔어요. 평가는 챗바퀴를 충분히 돌리고 나서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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